사진강의노트
25일차 - 총정리, 과제 발표
김동운
2012. 11. 30. 18:09
2012년 11월 30일 맑음
- 스물 다섯번째 마지막으로 학원 갔다 온 날. 정말 오늘이 마지막 강의. 오늘은 과제로 내준 사진발표를 했다. 정규반 인원들은 경험이 많아서인지 발표한 사진 모두가 흑백사진. 아직 실력이 딸리는 내 눈으로 보건데 흑백사진이어야 한다는 일종의 집착처럼 보였다. 쉽게 보이고 쉽게 이해되는 사진을 선호한다는 강사는 내 사진을 보고 고개를 갸우뚱. 사진이 말하는 이야기가 좀 어렵다는 수강자. 어쨋튼 삼개월 동안의 공부를 일단 마무리 지었다. 처음 입문하였을때를 돌이켜보았다. 그래도 공부를 했다고 사진관련 용어가 나오면 조금은 알아듣는것이 스스로가 신기하다. 배워서 남주나란 말이 실감.
- 인물사진
1> 각도를 고정하고 사진이 쨍하도록 촬영을 한다.(가능한 스트로보를 사용)
2> 초점은 눈에 맞추는 것을 원칙으로
3> 빛의 각도를 고려
- 풍경사진
1> 주피사체만 나타날 경우 주변 설명이 되지 않는다. 주피사체외에 배경이 조금이라도
나타날 수 있도록 촬영을 한다.
- 사진 감상법
1> 사진 대각선의 3~5배 거리만큼 떨어져서 한다.
2> 이 거리가 전체보기와 상세보기를 할 수 있는 거리이다.
3> 일반적으로 멀리서 보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.
- 사진은
있는 그대로 Take 하는 것이다.
상업용 사진은 Make 하는 것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