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
125번째

김동운 2012. 10. 15. 14:41

 

친구들과의 모임에 참석하고 돌아와 몸은 무거웠지만,

분당공원 그곳엔 가을이 얼마나 가까이 와 있는지 궁금해서 길을 나섰다가 왔습니다.

한 팔 거리만큼 가을은 다가와 있었습니다.

다음 주 정도면 코끝까지 오지 않을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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