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친구들과의 모임에 참석하고 돌아와 몸은 무거웠지만,
분당공원 그곳엔 가을이 얼마나 가까이 와 있는지 궁금해서 길을 나섰다가 왔습니다.
한 팔 거리만큼 가을은 다가와 있었습니다.
다음 주 정도면 코끝까지 오지 않을까?